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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위드, 1분기 매출 61억원...전년比 56%↑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인라이플의 핵심 자회사 모비위드가 창사 이래 월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인라이플은 모비위드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6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5.5% 성장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3월 한 달간 매출액은 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7% 증가하며 월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이번 호실적은 KBS 등 대형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애드서버(AD server) 구축 확대, 신규 광고 지면 확장, 데이터 기반의 신규 광고 상품 런칭 등 매출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이 적중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배너 광고 대비 단가가 높은 동영상 광고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지난 2021년 설립된 모비위드는 빅데이터 기반의 애드서버 구축, 광고 운영 통대행 등 데이터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그동안 iMBC, 안랩, 한글과컴퓨터 등 유수 기업들의 애드서버를 구축하며 레퍼런스를 쌓아왔다.오원상 모비위드 대표는 "올해 모비위드의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며 "현재 매체사와 협업해 데이터 기반 신규 상품을 기획 및 개발 중이며, 신규 런칭한 RMN(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어 올해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한경훈 인라이플 대표는 "지난 한 해 모비위드를 비롯한 자회사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그룹 전반의 성장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며 "올해도 자회사들의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인라이플 그룹사 전체가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전 사업 부문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성공적인 IPO를 통해 기업 가치와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시장에 증명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인라이플 2025.04.29 -
인라이플, 숏폼 광고 플랫폼 '리바' 론칭
빅데이터 테크 전문기업 인라이플(대표 한경훈)은 숏폼 광고 플랫폼 '리바(Reba)'를 신규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리바를 통해 숏폼 콘텐츠 광고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리바는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의 인플루언서와 광고주를 연결하는 숏폼 콘텐츠 기반 광고 플랫폼이다. 광고주는 리바를 통해 인플루언서 섭외부터 콘텐츠 제작, 유통, 성과 리포트 제공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특히 리바는 광고주가 설정한 캠페인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는 '성과 보장형'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기존 인플루언서 마케팅(PPL)과는 차별점을 갖는다. 목표 조회수를 달성한 이후에도 콘텐츠는 삭제되지 않고 무상으로 지속 노출되기 때문에 광고주는 비용 대비 높은 광고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리바의 효과는 실제 캠페인 사례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이달 11일 개봉한 영화 '드라이브 인 타이페이(Weekend in Taipei)'는 개봉 전 리바를 통해 홍보가 진행됐다. 해당 광고 소재를 인플루언서들이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각자 채널에 업로드했고, 그 결과 당초 목표였던 100만 조회수를 단 4일 만에 달성 후 현재 누적 조회수는 2000만 회를 넘어섰다.인라이플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숏폼 콘텐츠 소비가 급증하면서, 광고 시장에서도 숏폼을 활용한 마케팅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리바는 ▲영화·방송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게임 등 영상 중심의 브랜딩이 필요한 다양한 업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이어 "리바의 핵심 모토는 '광고 같지 않은 자연스러운 콘텐츠'"라며 "이를 통해 광고주는 광고 효율을 극대화하고, 인플루언서는 콘텐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라이플 2025.04.14 -
에이닉, 네이트에 '통합 혜택 서비스' 론칭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전문기업 에이닉(대표 김현익)은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영미)와 협업을 통해 포털사이트 네이트에 '통합 혜택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에이닉이 쌓아온 참여형 서비스의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포털사이트로 확장한 사례다. 네이트 이용자들에게 일상 속에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생활형 혜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에이닉이 구축한 네이트의 '혜택' 탭은 ▲캐릭터 키우기 ▲룰렛 ▲사다리 타기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용자들은 간단한 활동으로 네이트 포인트를 획득해 네이버페이 머니, 모바일 쿠폰 등 실질적인 혜택으로 교환할 수 있다.또한 네이트의 대표 캐릭터 '바루'와 '미로'를 활용한 '캐릭터와 놀아주기'는 이용자에게 재미와 몰입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네이트판 보고 오기'와 같은 미션을 통해 포털 내 다른 서비스로의 유입을 유도할 수 있다.에이닉은 자체 개발한 경품 서비스 '럭키드로우'도 함께 선보인다. 이는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적인 사용자 참여와 반복 방문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용자는 미션 수행을 통해 응모권을 획득하고 이를 통해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더불어 에이닉은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서비스 이용자들 중 추첨을 통해 3만 2000명에게 네이트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김현익 에이닉 대표는 "이번 서비스 론칭은 에이닉의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포털사이트로 확장시킨 성공 사례다"며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기업들과 협력해 포털 기반의 대규모 사용자들과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이어 "특히 럭키드로우 서비스는 다른 기업들에도 접목시킬 수 있는 핵심 기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맞춤형 혜택 플랫폼을 구축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에이닉은 데이터 테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문기업 인라이플의 핵심 자회사다. 에이닉은 하나카드, GS리테일, 광동제약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협업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 참여를 극대화하는 리워드 기반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인라이플 2025.04.04 -
‘경기 침체·고용 한파’에도 오히려 직원 복지 강화하는 국내 기업 눈길
장기화하는 경기 침체와 고환율로 인해 고용 시장에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이에 많은 기업이 긴축 모드에 돌입하며 비용 절감을 이유로 복지 혜택을 축소하거나, 채용을 줄이는 분위기가 확산하는 중이다.이러한 상황에서도 오히려 직원 복지를 강화하는 기업이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데이터 테크 SaaS 전문기업 인라이플은 임직원들을 위한 복리후생제도를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복지포인트 대폭 인상…직원이 회사의 경쟁력올해 초 인라이플은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사내 복리후생제도를 크게 확대했다. 지난해까지 직원들에게 지급되던 연간 페이코 복지포인트는 인당 36만원이었으나, 올해부터 직책별로 최대 700만원까지 인상됐다.
인라이플 2025.03.18 -
인라이플, 자회사 모비챌린저 ‘모비소프트’로 사명 변경…새로운 도약
데이터 테크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인라이플의 주요 자회사 모비챌린저가 ‘모비소프트(MOBSOFT)’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17일 인라이플은 모비소프트의 사명 변경을 발표하며 디지털 라이프 혁신을 주도하는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아울러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도 개설했다.2022년에 설립된 모비소프트는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및 B2B(기업 간 거래) 시장을 대상으로 유틸리티 SaaS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업무 툴을 SaaS 형태로 제공하며 개인과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직장인들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유틸리티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앞으로 모비소프트는 유틸리티 서비스의 개편과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에는 지난해 출시한 간편 캡처 서비스 ‘이지캡처(ezcapture)’에 화면 녹화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이 관계자는 "이지캡처의 녹화 기능 추가로 온라인 강의, 게임 스트리밍, 업무 회의 등 다양한 환경에서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오피스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출시해 소프트웨어 사업 내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인라이플 2025.03.17 -
인라이플,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튠720' 고도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데이터 테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문기업 인라이플이 데이터 분석 플랫폼 'TUNE720'의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12일 밝혔다.튠720은 수집한 고객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을 통해 720도 입체적인 시각에서 심층 분석하고, 유의미한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고객 정보의 최신성, 구매 빈도, 구매 금액뿐만 아니라 외부 사이트 활동까지 정밀하게 분석해 '고가치 고객'을 식별할 수 있다.이번에 튠720에 추가된 기능은 '마이 데이터 스튜디오'다. 마이 데이터 스튜디오는 구매 전환율에 기여하는 △고객 분석 △상품 분석 △트렌드 분석 등 30여개의 자료를 한곳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분석 대시보드다.인라이플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광고주들이 방대한 마케팅 데이터 중에서 필요한정보만선별해 한눈에 보기 어려웠다"며"광고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이 데이터 스튜디오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튠720이 기술적으로 고도화될수록 애드테크사업에서 인라이플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엔진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고주들을 위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외에도 인라이플은 고객 이탈률을 줄이고 구매 전환율은 높이기 위해튠720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지난달에는 웹(WEB)뿐만 아니라 앱(APP)에서도 유저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데이터 매니저' 기능을 추가했다.또한 광고 효과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모바일 측정 파트너(MMP)' 기능도 추가했다. 이를 통해 광고주들은 각 광고 채널에서 유입된 고객들이 앱을 설치하거나 특정 행동을 수행했는지 분석하고, 트래킹 링크를 통해 광고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측은 튠720의 신규 기능들을 통해 광고주들이 더욱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라이플 2025.03.12 -
인라이플, 리워드형 광고 서비스 ‘톡포인트’ 런칭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문기업 인라이플은 리워드형 광고 서비스 톡포인트(Talk Point)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톡포인트는 카카오 친구톡 서비스에 리워드 시스템을 결합한 혁신적인 광고 플랫폼이다. 인라이플의 정교한 타겟팅 기술을 통해 구매 전환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리워드형 광고 메시지를 발송하면서 고객 참여도와 브랜드 매출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톡포인트는 광고 클릭에만 국한되지 않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신상품 탐색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고객이 리워드를 적립할 수 있는 혜택존을 제공한다. 적립된 리워드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교환 가능해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한다.인라이플은 톡포인트의 가격 경쟁력 또한 확보했다. 광고주들의 광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메시지 발송 비용을 건당 15~25원 수준으로 책정해 업계 최저가를 실현했다.이외에도 톡포인트의 또 다른 강점은 실시간 성과 분석 기능이다. 이를 통해 광고주들은 캠페인 진행 중에도 전략을 즉각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 투자 대비 수익률(ROI)을 극대화할 수 있다.인라이플 관계자는 “톡포인트는 고객관계관리(CRM)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새로운 유형의 광고로, 출시 직후 광고 평균 클릭률이 기존 6%에서 최대 31%까지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며 “맞춤형 광고와 즉각적인 보상을 결합한 톡포인트는 브랜드와 고객 간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하는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광고주의 성공과 고객 만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미래형 광고 솔루션을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인라이플은 향후 톡포인트에 블록체인 기반의 투명한 리워드 관리 시스템과 더욱 정교한 AI 타겟팅 기술을 적용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한편 인라이플은 기업공개(IPO)를 위해 지난해 5월 미래에셋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며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끝>.
인라이플 2025.02.26 -
인라이플, 연간 복지포인트 최대 1844% 늘렸다...임직원 복리후생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애드테크 전문기업 인라이플이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사내 복리후생제도를 개편했다.10일 인라이플은 이달부터 임직원들에게 지급되는 복지포인트를 지난해 인당 36만 원에서 올해 직책별 최대 700만 원까지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여유로운 근무환경을 제공하고자 식대 지원 금액을 인상하는 등 다양한 복지제도 개선에 나섰다.이는 구성원들의 회사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승진에 대한 동기 부여, 외부 인재 영입을 활발히 확대하기 위해서다. 인라이플은 '직원의 만족도가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신념으로 최고의 인사제도, 최고 수준의 복지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대표적으로 ▲주 4.5일제 ▲중식 식권 제공 ▲각종 기념일 휴가 및 축하금 지원 ▲모성보호제도 활용 장려 ▲리프레시 휴가 및 비용 지원 등이 있다. 지난해 8월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일·가정 양립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기업부문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아울러 인라이플은 이번 사내 복지 강화의 배경으로 지난해 달성한 호실적을 꼽았다. 인라이플은 지난해 내수 경기 침체에 따른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AI 광고 플랫폼 ‘모비온’을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약 780억 원 규모로 외형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같은 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약 20억 원 규모로 추정되며 흑자 전환할 전망이다.한경훈 인라이플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노고와 성과에 보답하고자 매년 새로운 복지후생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구성원들의 소속감과 로열티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라이플은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지난해 5월 미래에셋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며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인라이플 2025.02.10 -
인라이플, AI 디지털 혁신 솔루션 자회사 ‘에이닉’ 출범
빅데이터 테크 기업 인라이플(ENLIPLE)이 자회사 AI 디지털 혁신 솔루션 전문 기업인 에이닉(anick)을 설립했다. 인라이플은 B2B, B2C를 아우르는 디지털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독립 법인 자회사 ‘에이닉’을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인라이플은 에이닉 설립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 시장 저변 및 점유율을 확대하고, AI기업으로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업계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인라이플 2024.09.02 -
인라이플, 2분기 순익 10억 원 달성... 상반기 누적 순익 흑자
인라이플(ENLIPLE)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10억 원의 순이익을 올리면서, 상반기 누적 순이익도 흑자 전환했다.2분기 매출은 237억 원, 순이익은 10억 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7%, 253%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441억 원, 순이익은 1억 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 108% 성장했다.
인라이플 2024.08.08 -
인라이플, 2024 일·가정 양립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기업부문 수상
빅데이터 테크 기업 인라이플(ENLIPLE)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가정 양립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기업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8월 6일(화)에 서울고용노동청에서 개최했다.해당 공모전은 출산 및 육아기에 근로자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의 활용 사례를 발굴 및 공유하여 일하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가정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하려는 취지로 개최됐다.
인라이플 2024.08.07 -
인라이플 모비온, 호실적 견인... 앱 마케팅 사업 강화 및 내실 경영 집중
인라이플(ENLIPLE)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견인한 모비온의 지속 성장을 위해 앱 마케팅 사업을 강화하고, 내실 경영에 집중한다고 밝혔다.인라이플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37억 원, 영업이익 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번 호실적은 자사의 캐시카우 사업인 AI 광고 플랫폼 ‘모비온’이 견인했다.
인라이플 2024.07.24